올해의 트러스트 바로미터 리포트는 ‘신뢰: 기업 역량 및 윤리와의 관계’를 주제로 다뤘습니다.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들 보다 기업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회를 바꾸고 리드하는 기업의 역할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현재,

과연 기업은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지 고민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