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6개의 에델만 디지털 오피스들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캠페인을 대상으로 한 “One Hundred Cool Things Edelman Digital Did in 2019” 이 발표됐다.
한국 오피스는 그 중 다섯 개의 캠페인이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선정된 캠페인 중에선 브랜드 마케팅과 음악을 접목한 페라리의 “To Portofino and Beyond”, 삼성 갤럭시 10주년을 맞이하여 삼성 공식 벨소리의 진화를 정리한 인터랙티브 오디오 콘텐츠 (삼성 모바일 프레스), 삼성 디지털 어플라이언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가전’ 1호인 냉장고 ‘BESPOKE’ 밀레니얼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이 있었다.
또한 썬키스트와 함께한 두 건의 캠페인도 선정됐다. 밀레니얼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이동식 카페인 ‘시트러스 테라피 카페’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과 시트러스 메뉴를 개발하는 캠페인을 통해 주 타깃층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다.